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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위명주 소총 4관왕
위명주(한빛은행)가 5월 서울월드컵 최종선발전을 겸한 제21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전날 50m소총 3자세 개인.단체를 석권했던 위명주는 13일 태릉사격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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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外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금호생명▶한빛은행-삼성생명(오후 2시.장충) 양 궁 올림픽대표 최종선발전 최종일(오전 9시.태릉) 육 상 KBS배 중.고대회(오전 9시30분.김천) 볼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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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16일)
◇16일(금) △프로야구= LG-해태(잠실) 롯데-삼성(사직) 한화-SK(청주) 현대-두산(수원.이 상 18시30분)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삼성생명 한빛은행-현대 신세계-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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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15일)
◇15일(목) △프로야구= LG-삼성(잠실) 롯데-두산(사직) SK-현대(인천) 해태-한화(광주.이상 18시30분) △프로농구= 아시아리그 한국-NBA(19시.부천) 여자여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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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대표2차선발] 이재성, 男 80kg이상급 우승
이재성(성균관대)이 태권도 국가대표 2차선발전 남자 80kg이상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재성은 30일 국기원에서 계속된 대회 최종일 남자 80kg이상급 결승에서 김경훈(에스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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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27~28일)의 경기
27일(토)의 경기 △프로농구= LG-동양(잠실) 삼보-골드뱅크(원주) 기아-SBS(부산) 신세기-현대(부천.이상 15시) △아이스하키= '99-2000한국리그 계속(목동링크.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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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6일)의 경기
26일(금)의 경기 △볼링= 제6회 KBS배전국대회 최종일(88체육관.14시) △태권도= 국가대표최종선발전 계속(국기원.9시) △아이스하키= '99-2000한국리그 첫날(목동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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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5월 7일
양 궁 국가대표 2차선발전 최종일 (오전 9시.광주) 테니스 세아제강컵 국제여자대회 (오전 10시.장충코트) 사 격 회장기 전국대회 (오전 10시.창원) 야 구 전국대학봄철리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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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5월6일
◇육상= 제27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최종일 (오전9시.여천) ◇탁구= 98아시안게임대표 최종선발전 3일째 (오전9시.경기상고) ◇역도= 98아시안게임대표 최종선발전 2일째 (오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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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5월5일
◇프로축구 아디다스코리아컵 결승 2차전 현대 - SK (오후3시.동대문) ◇프로씨름 여수장사대회 최종일 (오전10시.여수 진남체) ◇육 상 제27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 3일째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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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3월 12일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나래 - 동양 (오후6시30분.원주) *축구= KBS배봄철남녀중.고대회 4일째 (오전10시.효창구장 등) *스키= 회장배전국대회 최종일 (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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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체급 세대교체 회오리-태권도 대표선발전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고교생돌풍을 일으킨 金慶訓(동성고)이 마침내 웰터급 정상에 올랐다. 김경훈은 10일 국기원에서 끝난 최종일 남자 웰터급 결승에서金吉勳(경원대)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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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영 돌주먹 확인 밴텀급
강타자 신수영(신수영·한체대2)이 제6회 세계아마복싱 선수권대회(11월·호주) 파견최종선발전을 겸한 바르셀로나 올림픽 1차선발전에서 2연속 KO승을 거두며 밴텀급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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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새 여왕"
이은경(이은경·고려대)이 여자양궁 더블 종합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은경은 5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양궁 3차선발전 최종일 여자 부에서 오픈·그랜드라운드를 종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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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이장미 김선빈『명궁 한국』이끌 10대 트리오
3명의 남녀 고교생이 한국양궁을 이끌어 갈 새 기수로 탄생했다. 이은경(18·여주여종고 3), 이장미(17·대구성화여고2)와 김선빈(18·서울 체고2). 신예 이은경은 북경아시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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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철 우승물살
86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길철(박길철·여천시청)이 22일 부산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벌어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최종일 레이저급에서 무감점으로 우승을 차지, 북경아시안게임국가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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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무리 주먹 좋았다"|결승 오른 5체급 모두 우승 "기염"
서울컵 국제아마복싱대회에서 플라이급의 김광선(김광선·24·동양제과) 등 결승에 오른 5명의 한국복서가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결승에서 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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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간의 대장정 결산|취재기자 대담
-서울 아시안게임이 보름동안의 감동적인 드라머의 마무리를 지었읍니다. 막판 한국의 불같은 대 추격은 중공과 극적인 금메달 타이까지 갔다가 아깝게 좌절되고 말았지만 정말 이렇게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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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재근의 수성과 임춘애의 도전-육상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장재근(해태타이거즈)의 적수는, 국내여자중장거리의 1인자 임춘애(성남성보여상)가 아시아정상에 오르기 위해 꺾어야할 상대는 누구일까. 오는 29일부터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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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미 태극마크 달고 86출전
아시안게임 수영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모두 8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됐다. 25일 태릉수영장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여자 접영1백m에서 재일교포 이홍미(이홍미·15·하까다고1년)가 1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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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금맥을 캔다|마라톤 유재성
서울 아시안게임 최고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아마도 최종일 폐회식 직전에 벌이지는 남자마라톤우승자가 영예의 월계관을 쓰게 될 것이다. 마라톤은 한 국민의 역사와 더불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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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중·안제형·이미우·신득화 4월세계탁구대표로
노장 윤길중(25·삼호)과 신예 이미우(21·제일모직)가 제37회세계탁구선수권대회(4월28일∼5월9일·동경) 파견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각각 남녀부1위를 차지했다. 26일 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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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기 권총서 대회신 셋수립
제2회 건국실업단사격대회 최종일 공기권총여자부 개인경기에서 국가대표 김양자(기업은)는 3백 득점으로 1위를, 부신희(국민은)는 3백74점으로 2위, 남정임(국민은)이 3백71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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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의진 우승
제3회 세계아마복싱선수권대회(뮌헨·5월3∼13일)파견 및 제8회 킹즈컵 국제대회(방콕· 3월31일∼4월8일)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14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라이트미들급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