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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막무가내 최저임금 인상...지옥으로 가는 길"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 [연합뉴스]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인상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은 "결국 막무가내 최저임금의 인상에 재정투입으로 미봉하겠다는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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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노리쇠’가 공이 친 임금인상의 ‘뇌관’…임금 인상 요구 ‘격발’
#. 맞벌이 직장인 권모(45)씨는 일당을 올려달라는 가사노동자(파출부)의 요구에 고민하고 있다. 하루 4시간 근무하고 주 20만원을 받던 파출부는 권씨에게 "최저임금 근로자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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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봉급보다 많아진 내년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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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최저임금 '무대뽀' 인상 우려...가계최저소득제가 대안"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연합뉴스]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보다 16.4% 인상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취지는 젊은층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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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속도 위반도 한참 위반" vs "자영업자 부담 완화 대책 필요"
내년도 최저임금이 16.4% 오른 7530원으로 결정될 걸 두고 자유한국당은 “속도 위반도 한참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국민의당·바른정당은 보완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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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지난해 최저임금 협상…가위바위보로 결정?
[사진 EBS1 '2017 시대탐구 청년, 평범하고 싶다' 방송 캡처]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역대 최대 폭으로 오른 753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지난해 최저임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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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상공인에 최저임금 초과인상분 지원
16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저임금 대책관련 긴급 당정협의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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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7530원…‘2020년 1만원’ 대통령 공약대로 간다
2018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확정됐다. 올해(6470원) 대비 16.4% 오른 액수다. 2007년(12.3%) 이후 11년 만에 두 자릿수 인상률이다. 인상폭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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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 7530원 확정…올해 대비 16.4% 올라
15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김종인 등 근로자 측 위원들이 정회되자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