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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한국신기록 둘 명중
오발 사고의 장본인인 36세의 노장 김선일(한국통신)이 바르셀로나 올림픽파견 사격국가대표 최종 3차 선발전에서 거푸 2개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선일은 8일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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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식 한국신 공기권총서 6백81.9점
87종별사격선수권대회 공기권총에서 통신공사의 최은식(23)이 6백81.9점으로 결선 한국신기록 (종전6백81.7점)을 세우며 우승했다. 최는 3일 태릉 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첫
오발 사고의 장본인인 36세의 노장 김선일(한국통신)이 바르셀로나 올림픽파견 사격국가대표 최종 3차 선발전에서 거푸 2개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선일은 8일 태
87종별사격선수권대회 공기권총에서 통신공사의 최은식(23)이 6백81.9점으로 결선 한국신기록 (종전6백81.7점)을 세우며 우승했다. 최는 3일 태릉 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