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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라이벌 새음반 들고 서울 나들이

    첼로 라이벌 새음반 들고 서울 나들이

    1994년 10월. 당시 11세의 소녀 첼리스트 장한나양이 파리에서 열린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 들고 나간 악기는 줄리어드

    중앙일보

    2003.02.04 17:35

  • 장한나양에 첼로 선물-崔元碩회장 구입비 7억5천만원 기증

    한국이 낳은 천재소녀 첼리스트 장한나(13)양이 드디어 자기첼로를 갖게 됐다.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 최원석(崔元碩)회장은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장한나후원회(회장 金命潤)앞으

    중앙일보

    1995.03.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