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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수천억 건설사 회장님 … “지금도 힘들 때면 노래방서 30 ~ 40곡”
록그룹 ‘송골매’의 리드보컬로, 솔로로 1980년대를 풍미했던 구창모씨. 가요계를 떠나 17년 사업가로 활동하던 구씨는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의 음악감독을 맡은 것을 계기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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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중음악 시상식 잣대 바로 세운다"
팝음악의 세계적인 축제인 미국의 그래미상(Grammy Award)처럼 우리에게도 화려하면서도 권위있는 가요시상식이 존재할 수 있을까.'한국판 그래미상'을 표방한 새로운 가요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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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작사·작곡가들 화합 다지는「하모니 회」
젊은 가요 작사·작곡가들의 모임인 하모니 회가 모임이 만들어진지 4년만에 최근 기지개를 활짝 켜고「활동개시」를 선언했다. 하모니 회가 일반인에게 공식적으로 소개된 것은 지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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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의 「1급 목소리」들 경연|「80 TBC세계가요제」참가 가수들의 면모
세계의 l급 목소리 19명이 서울의 초겨울을 찾아왔다. TBC-TV의 마지막 행사가 되는 제2회『80 TBC세계가요제』엔 세계 17개국에서 19명의 남녀가수가 참가, 21일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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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우리를 결합시키리』
부부「보컬·그룹」「캡틴·앤드·태닐」이부른『사랑이 우리를 결합시키리』가 금년도 「그래미」상의 최우수 음반상을 획득했다. 그의중요 「그래미」상 수상음반은 다음과같다. ▲「레코드」독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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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가수 「로버타·플래크」 그래미상 2부문서 최우수상
영화 『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의 주제가 『플레이·미스티·퍼·미』를 부른 흑인 여가수 「로버타·플래크」가 15일 밤 「내슈빌」에서 열린 제15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2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