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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삼성화재-현대차 31일 개막전
프로배구의 기반조성을 위한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가 남녀 각 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삼성화재와 현대자동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친 열전에 들어간다. 대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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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슈퍼리그 전담심판제 도입 外
** 슈퍼리그 전담심판제 도입 현대아산배 슈퍼리그에 전담심판제가 도입된다. 대한배구협회는 배구 프로화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전담심판제를 시범도입키로 하고 국제심판 김건태.안종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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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고, 첫패권
【대구】경성고는 3일 대구「스포츠·센터」에서 폐막된 제4회 경희대총장기쟁탈 고교「아이스·하키」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최우수선수상의 이재운과 득점상의 김정규, 장려상의 김성훈 「트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