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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전남지사 고건씨

    1백80cm의 훤칠한 키에 미남형의 고 지사는 37세의 나이로 정통파 공무원으로는 최연소 지사의 기록을 세웠다.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 교수와 전북대 총장을 역임하고 6대의원을 거친

    중앙일보

    1975.11.12 00:00

  • 신임 서울시장 구자춘씨

    16번째로 6백만 서울시민의 살림을 맡게된 구자춘씨는 혁명주체로 포병대령(포병간부 제5기생) 출신-. 5·16 후 예편, 서울시경국장 등 경찰요직과 경북·제주 등 도백을 거친 노력

    중앙일보

    1974.09.02 00:00

  • 공화당

    며칠 전부터 공화당의 중진 가운데 의외로 한 두 사람이 공천에서 빠지게 될지 모른다고 얘기가 조심스레 나돌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한 두 사람이 아닌 중진들의 집단 탈

    중앙일보

    1973.02.13 00:00

  • 한·중 젊은 언론인들의 교류를 역설

    『말로만 듣던 한국이 발전상을 실제로 보고 많은 것을 배워가야겠다는 것을 서울에 오면서 제일 먼저 생각했읍니다.』- 윤주영 문공부장관의 초청으로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중인 「치엔·푸

    중앙일보

    1972.12.15 00:00

  • 서울시경국장 이건개씨

    신임 이건개 제27대 서울시경국장은 역대국장 중 최연소자로 올해 만30세(41년10월17일생). 약관 30세의 시경국장 임명소식이 들리자 시경간부들은 깜짝놀라는 눈치였다. 경기고-

    중앙일보

    1971.12.14 00:00

  • 농성 뒷바라지에 신경

    신민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 농성을 벌이는 동안 국회사무처는 난방·환기·청소·경호 등에 각별히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길기상 총무국장은 일요일과 성탄절연휴에 보일러공·청

    중앙일보

    1967.1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