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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저 위가 더 문제"
"대통령 각하! 이 기사 보고 중소기업체의 어려움을 생각하면서 또 눈물 한번 흘리시는 게 어떨까요?."(jaedy2103) "탄탄한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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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제3회 바른외국기업상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제조)와 삼성테스코(비제조)가 최우수상을,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제조)이 우수상을 받았다. 경실련은 12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연다. 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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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회 바'…월순익 4백만원‘거뜬’
장사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비결은 없을까? 새해가 되자, 이 같은 비결을 구하려는 이들이 더욱 늘고 있다. 경기불황 때문이다. 이 비결은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경험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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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長하랴, 하버드大 최고경영자 과정 하랴…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 휴렛팩커드 빌딩. 20층의 안내 데스크 주변에는 잘 꾸며진 상담실이 줄을 지어 있다. 이 회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공간이다. 하지만 이 회사엔 사장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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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미지 그림으로 캐릭터 사업 등장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계 스타들.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대중에게 각인시키느냐 하는 문제는 인기 수명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다.자연 여러 아이디어가 등장한다.브로마이드.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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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 일보면 못참는 「숨은 지가」|임대아파트 기증한 성원토건 김성필씨
시가 3백억원 규모의 임대아파트 1천17가구를 경남도에 기증키로 한 창원 성원토건의 실제사주인 김성필씨(38·부산시 온천2동). 거액을 선뜻 희사하고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