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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건희 여사 명예훼손 최민희 전 의원에 ‘혐의 없음’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견희 여사의 팬카페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무혐의 처분받았다. 최 전 의원은 김 여사가 신딸이 아니냐는 무속 관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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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최민희 음슴체 저격 "박수영 있잖아, 듣보 의원…진짜 웃겨"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앙포토]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특보단장이 국민의힘 인사들을 저격하는 칼럼을 기고했다. 이재명 후보의 법인카드 논란 저격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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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 “김건희, 마이클 잭슨 비유 감사해야”…윤 측, 이재명 유세차 사고에 “침몰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 인사들이 잇따른 설화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민주당 선대위 이경 대변인은 지난 15일 유튜브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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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비유 감사해야” "오또케…뭘 해도" 李·尹캠프 설화
대선 후보들의 공식 선거 유세가 한창인 가운데, 일부 여야 인사들의 잇따른 설화가 논란을 빚고 있다. 박빙 판세의 중도 싸움인만큼 각 선거대책위는 일찍부터 내부에 ‘설화 자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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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날조""방송 노랫말에 카드가 왜 나와"…거칠어진 與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달 26일 “네거티브 선거전을 중단하겠다”며 “국민의힘도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평가를 받아 국민께 면목이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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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팬카페 운영진, ‘김건희 신딸’ 의혹제기 최민희 전 의원 고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펜카페 ‘건사랑’ 대표 이승환씨가 3일 서울시 마포경찰서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 최민희 전 의원 고발 기자회견을 갖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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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김건희, 건진법사 신딸 의혹"…건사랑 "고발하겠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앙포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팬카페 ‘건사랑’ 측이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오는 3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