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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최기자 테러범 수사하던 이 경감 순직
서울 서대문 경찰서 수사계장이던 이상덕(46·종로구 연지동 188의 2)경감이 과로로 몸져 누웠다가 16일 하오 8시 자택에서 순직했다. 그는 동아일보 최기자 「테러」사건을 전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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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증없고 의혹만
속보=최영천 (31)기자 테러사건의 진범이라고 자수해 온 날치기전과자 서영호(31)를 일단 강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서울서대문경찰서는 10일 상오 『서가 진범임에는 틀림없다』고만
서울 서대문 경찰서 수사계장이던 이상덕(46·종로구 연지동 188의 2)경감이 과로로 몸져 누웠다가 16일 하오 8시 자택에서 순직했다. 그는 동아일보 최기자 「테러」사건을 전담해
속보=최영천 (31)기자 테러사건의 진범이라고 자수해 온 날치기전과자 서영호(31)를 일단 강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서울서대문경찰서는 10일 상오 『서가 진범임에는 틀림없다』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