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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 4·11총선 날 맞춰 김정은 당 총비서 추대 북

    북한의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11일 북한 노동당의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로 추대될 전망이다. 당 기관지인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2일 “노동당이 제4차 당대표자회를

    중앙일보

    2012.04.03 00:59

  • [북한 움직이는 파워엘리트]

    ◇노동당 북한 노동당에는 비서국과 18개 전문부서에 김정일총비서의 측근들이 포진해 있다. 당의 중추신경에 해당하는 비서진에는 전병호(군수).계응태(공안).한성룡(경제정책).최태복

    중앙일보

    2000.06.09 00:00

  • 북한 개방대비 3개 공작소조 신설

    北韓이 지난해 12월 노동당내에 對南.對美.對日등 3개 공작소조를 신설하고 중량급 인사들을 임명한 것은 핵문제 해결후 개방을 가속화하고 이들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움직임

    중앙일보

    1994.01.18 00:00

  • 2.권력구조 변동-김정일 주석승계 멀지않아

    북한의 정치를 가늠케하는 권력구조는 올 한해 적잖은 변화를 겪었다. 金正日은 4월 국방위원장에 취임하면서 권력 승계를 더욱 공고화했으며,작년말 중용된 對南.경제.외교분야의 테크너크

    중앙일보

    1993.12.16 00:00

  • 허담식 비밀외교 퇴조예고

    제2차 남북 고위급 회담을 목전에 두고 북한이 대남전략 수립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약칭 조평통)의 사령탑 허담(65)을 전격적으로 교체시킴으로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중앙일보

    1990.10.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