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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천에서 꽃게·참홍어 5277t 잡는다
꽃게 [중앙포토]내년 인천 서해 특정 해역과 연평어장에서 잡을 수 있는 꽃게와 참홍어는 5277t으로 결정됐다.인천시는 1일 국립수산과학원의 자원평가 결과와 연근해 조업 여건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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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어장 꽃게잡이 수량 제한 내달부터 연간 총허용어획량제 실시
서해교전이 벌어졌던 연평도 인근 어장에 9월부터 일정 규모까지만 꽃게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꽃게 총허용어획량제도(TAC)'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연평도 등 서해5도서 어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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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한·중·일 해양지원 공동관리센터”
김선길 (金善吉) 해양수산부장관은 17일 "한국.중국.일본 등 3국이 공동으로 해양자원을 조성.관리하기 위해 '동북아 공동자원 관리센터' 를 제주도에 설립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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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해 고기잡이 수량 제한…총허용어획량제 도입
내년부터 우리나라 연근해에서의 마구잡이 어획이 어렵게 된다.해양수산부는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수산업법령을 개정, 총허용어획량 (TAC) 제도를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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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앞바다에 '바다목장' - 21세기 해양수산 비전
내년중에 목장에서 소를 기르듯 물고기를 기르는'바다목장'이 경상남도 통영 앞바다에 만들어진다.2006년까지는 바다목장이 전국 연안으로 확대(3백55억원 투자)돼 연안 수산물 생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