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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년 『백두산 이야기』로 국내 시장 본격화

    1988년 『백두산 이야기』로 국내 시장 본격화

    우리에게 그림책이 하나의 종합예술로 인식된 역사는 불과 20여 년 남짓하다. 최남선이 근대 잡지 ‘소년’을 발간한 이래 어린이를 위한 책에서 다양한 시각적 요소가 사용돼 왔지만

    중앙선데이

    2009.01.17 13:57

  • [메트로와이드] 전문책방서 책 구해요

    추운 날씨로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베스트셀러 등 대중의 구미에 당기는 책 위주로 전시된 일반서점보다 특정분야의 책만 갖춘 전문서점을 찾아 ‘나만의 독서’를 즐겨보자. 음악 ·디자인

    중앙일보

    2001.12.21 00:00

  • 7.美보스턴市 하버드 스퀘어

    보스턴 레드라인의 하버드역 지하철 출구앞의 아담한 광장. 깔끔한 아이비차림(편집자주:美동부 명문대학의 전통 복장)의 하버드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아퍼튠(Oppertune)이라는

    중앙일보

    1995.06.04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제82화 출판의 길 40년(51)-해방 후 초창기 출판사

    40년 전 해방직후의 출판상을 종합적으로 전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가 있다. 그것이 다름 아닌 해방된지 4년 뒤인 1949년4월15일자로 발간된 『출판대감』이다. 이 책의 발행처는

    중앙일보

    1985.06.12 00:00

  • (4259)초창기 서점들-제82화 출판의 길40년(12)

    회동서관이 개업한데 이어 서울에는 8, 9군데의 책방이 생겼다. 김기현의 대동서시(총로) ,김상만의 광학서포(관철동 부근), 주한영의 중앙서관(종로3가), 지송욱의 신구서림(봉래동

    중앙일보

    1985.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