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링링’ 영향 통제된 강화대교·초지대교 1시간만에 통행 재개
강화대교.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 영향으로 통제됐던 인천 강화도의 강화대교와 초지대교 통행이 1시간 만에 재개됐다. 7일 인천시는 이날 오후 3시 20분을 기
-
[카드뉴스] 추석연휴에 가족여행 떠나고 싶다면? 서울 근교 여행지4
━ 추석연휴에 떠날만한 가족 여행지를 찾는다면? 명절에 가장 여행하기 좋은 지역은 바로, 수도권이다. 복닥복닥하지만 귀성객이 빠져나간 수도권은 거짓말처럼 한산해진다. 추석
-
[week&] 연휴도 긴데 … 호수 전망대 갈까, 꽃구경 갈까
국토교통부는 2017년 추석 연휴 동안 3717만 명이 이동(귀성·귀경 포함 총 이동인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위 ‘민족의 대이동’이라 부를 만한 규모다. 명절에 가장 여행하기
-
추석무휴! 집 벗어나 연휴에 떠날만한 수도권 여행지 골라봤다
명절에 귀성객이 빠져나간 수도권은 한적하고 여유로워진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은 연휴에 방문할 만한 대표적인 서울 근교 여행지다. [사진 경기관광공사] 국토교통부는
-
[남은 이야기] 상추 싹입니다, 봄입니다
꽉 막힌 서울에서 출발한 지 1시간 후 강화초지대교를 건넙니다. 해안도로를 달려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도착했습니다. 산 밑에 집이 있고 창으론 바다가 보이는, 그림 같은 집들이
-
[커버스토리] 서울에서 4일, 인천 강화도에서 3일
세컨드 하우스를 찾는 사람들 인천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에 자리한 세컨드 하우스들. 뒤에는 산, 앞에는 논이 있다.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시골의 정취를 느끼는 ‘멀티 해비테이션’을 누
-
갯벌과 하늘이 만나는 태초의 자연, 강화 갯벌
해저무는 강화의 갯벌 서울 근교 여행지로 각광받는 강화도는 역사유적지가 많아 노천박물관이라 부르는 외에 또 하나의 매력을 품고 있으니 바로 강화의 드넓은 갯벌이다. 동막해변을 비롯
-
[CEO 부부 위한 호젓한 여행지 5] 훌훌 털고 아내와 떠나라
유난히 따뜻한 올 겨울, 늘어진 몸과 정신을 깨워줄 상쾌한 기운이 필요하다. 열심히 일한 뒤 떠나는 여행은 지친 일상을 다독여준다. 여행에서 계획을 세우는 일도 하나의 재미지만
-
강화도 웨스트 빌리지 펜션단지 분양
케이엠케이는 강화도 화도면 사기리에 웨스트 빌리지 펜션단지를 분양한다. 총 1만2천평 규모로 1차분 3천5백평을 2백∼4백50평짜리 12개 필지로 분할했다.대지로 전용허가를 받아
-
옛 자취 따라 가볼 만한 곳|역사의 숨결 어린 사적지도 풍성-강화
강화는 역사의 고향이요, 또 문화의 고장이다. 아득한 옛날 단군 성조께서 나라를 창건하시고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춘추로 천제를 지내시고자 이곳 마니산에 참성단을 쌓으셨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