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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호텔에 토마토 텃밭까지 들어섰어요…달라지는 어린이집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어린이집 옥상에 자리잡은 곤충호텔.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국공립 어린이집에 정원을 조성했다. 영·유아 자연 체험 기회를 늘려 생태 감수성을 갖도록 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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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에코키즈가 어른보다 낫다
10년 전 환경담당기자를 할 때였다. 잿빛으로 변한 시화호, 팔당호로 흘러드는 폐수, 백두대간 절개지, 땅속 폐기물, 동물 밀렵…. 현장을 많이 돌아다녔다. 어른들의 탐욕이 빚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