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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철강·비철금속 산업전서 저탄소 제품 선봬
현대제철 현대제철의 자동차용 초고장력 1.0GPa급 저탄소 전기로 판재 시제품. 현대제철이 지난 11~13일 열린 국내 최대 철강·비철금속 산업전 ‘SMK2023’에 참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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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Normal 경영] 컬러강판 생산라인 증설 통해 시장 선도
동국제강은 지난해 럭스틸 디지털프린팅 강판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컬러강판 생산 방식을 생산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바꾼 제품이다. 컴퓨터 프린터처럼 사진과 같은 비정형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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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현대제철, 자동차 강판 글로벌 판매 확대·친환경 차체 개발에 집중
현대제철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36만t의 자동차 강판을 글로벌 자동차사에 공급했다. 2021년까지 120만t의 글로벌 자동차향 강판 판매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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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진도 6 규모 지진서 견디는 '내진용 H형강' 개발, 수요 창출
지난해 충남 당진의 3고로 가동에 들어간 현대제철은 초고층 건축물에 쓰이는 고강도 강재와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된 H형강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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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50km 바람에도 끄떡없는 H형강 개발
현대제철 당진연구소 연구원들이 초강력 강재의 강성 실험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은 고로사업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자동차용 강판과 조선용 후판 생산을 앞두고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