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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심실 보조 장치, 심장 이식 기다리는 소아 생존율 높여
기고 신유림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교수 몸의 정상적인 대사에는 원활한 혈액순환이 필수적이며 건강한 심장 기능은 그 밑바탕이 된다. 심장 기능이 약해져 충분한 혈액순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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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나쁘면 인공심장, 실명 땐 인공망막...‘600만 불의 사나이’ 현실로 된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2021년. 김민준(65)씨는 항상 가방을 메고 다닌다. 그런데 가방 속은 휴대전화 크기의 기계 3대와 여러 가지 튜브, 각종 센서로 가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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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나쁘면 인공심장, 실명 땐 인공망막...‘600만 불의 사나이’ 현실로 된다
2021년. 김민준(65)씨는 항상 가방을 메고 다닌다. 그런데 가방 속은 휴대전화 크기의 기계 3대와 여러 가지 튜브, 각종 센서로 가득 차 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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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심장 달면 정상인의 80%까지 기능회복
장기이식 분야에서 인공장기는 현재 제한적으로 활용된다. 환자가 이식하려는 장기를 구할 때까지 생명을 연장하는 임시 용도로 많이 쓰인다. 그렇다면 영구적인 대체장기는 언제쯤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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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어떤 의료기술 나올까 (中)
2011년 ▶암.심혈관계질환 치료법 진전, 수명 90세로 연장 ▶단일클론 항체로 면역질환 완전히 억제 ▶돌연변이된 유전자를 진단, 초기단계에서 암발견 ▶유전자 치료로 관상동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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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97국내외 의학계
'복제양 돌리에서 인조염색체의 합성까지' 생물복제시대의 개막을 공식선언한 97년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발표된 15년, 왓슨과 크릭에 의해 DNA 이중나선구조가 밝혀진 5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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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핫뉴스] 체외형 인공심장으로 새 생명
당장 심장이식을 해야 할 환자가 뇌사자의 심장을 구하지 못하면 죽어야 하는가. 이 화급한 상황에서 체외형 인공심장을 장착, 생명을 연장한 뒤 공여심장이 나타나면 이식을 하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