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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 남편 7시간 경찰조사…“내 아들 죽였다고 확신”
고유정의 현 남편 A씨가 24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서 아들 사망 관련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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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 짓눌린 흔적"···소방당국, 6장 현장사진 삭제 왜
[중앙포토·연합뉴스] 소방당국은 고유정의 의붓아들 A군(6)이 숨진 직후 찍은 현장 사진 6장을 최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삭제된 사진 6장을 입수한 MBC는 타살 의혹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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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아들도 죽였다” vs. “억울하다”…의붓아들 죽음, 10시간 ‘평행선’
━ ‘의붓아들 미스터리’ 미궁 빠지나 고유정과 고유정 인물 관계도. [중앙포토] 고유정(36)의 의붓아들 사망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현남편 A씨(37)와의 대질조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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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남편 10시간 교도소서 대질…"아들사망 상반된 진술"
경찰이 19일 고유정(왼쪽)과 그의 남편 A씨를 ‘의붓아들 의문사’ 관련 대질조사했다. [중앙포토·연합뉴스]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사건을 조사중인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9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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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잘 먹고 잘 잔다…19일 의붓아들 죽음 놓고 현남편과 '대면'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오른쪽은 고유정이 전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범행도구를 사는 모습.[중앙포토] ━ 교도소 측, 고유정 '독방 불허'…TV 나오면 부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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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교도소서 밥 잘먹고 인사 잘해…TV에 나오면 부담느껴"
신상 공개가 결정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카메라 앞에 선 모습. [뉴시스]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36·구속기소)이 교도소에서 동료 입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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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청문회 증인' 장우성 성북서장, 경찰청으로 이동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장우성(오른쪽) 총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청이 11일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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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붓아들 의문사' 전후 고유정 부부 행동 집중 조사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왼쪽)과 주변 관계도. [중앙포토]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36)의 의붓아들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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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눈물vs현 남편 분노…의붓아들 죽음, 결국 대질조사
"고유정이 아들을 죽였다"고 검찰에 고소한 현남편과 고유정. [중앙포토] ━ 대질심문, 아들 죽음 ‘진실게임’ 끝나나 제주 전남편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고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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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여론에 '안죽였다, 억울하다' 호소"
고유정과 고유정 주변 관계도. [중앙포토] 전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36)이 의붓아들 A군(5) 사망 사건과 관련 자신을 용의자로 지목하는 여론에 억울함을 호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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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여론에 '억울하다'”
신상 공개가 결정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카메라 앞에 선 모습. [뉴시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36)이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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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들 의문사' 고유정 2차 대면조사…"진술 거부 안해"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연합뉴스]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36)이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으로 추가 경찰조사를 받았다. 고유정의 의붓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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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기장소 밥먹듯 거짓말, 고유정이 만든 시신없는 살인
━ ‘밥먹듯’ 거짓진술…‘시신없는 재판’ 꾸며 고유정의 과거와 현재 얼굴. 왼쪽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고유정의 대학교 졸업사진이다. [독자제공]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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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입열까…충북 경찰 2차 대면조사
고유정 사건관계도. 중앙포토 고유정(36) 의붓아들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씨를 상대로 2차 대면조사를 한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오는 4일 제주교도소에 수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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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이어 의붓아들 사망 전날에도 카레 먹였다”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지난 5월 28일 제주시 한 마트에서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일부 물품을 환불하고 있는 모습이 찍힌 CCTV영상. 경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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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체포 한 달②][단독]"아들 죽였다" vs "고유정이 119신고" …의붓아들 죽음 '미스터리'
━ 아들 죽었는데…“할머니 위독” 둘러댄 이유는? ’고유정이 아들을 살해했다“고 고소한 현남편이 제주시 한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신상이 공개된 고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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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으로 충북 경찰과 대면 조사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 [연합뉴스] 제주 전 남편 살인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이 '의붓아들 사망사건' 관련해 충북경찰의 수사를 받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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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선에 앉아있던 20대,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져
[사진 연합뉴스TV=독자제공] 청주에서 뺑소니로 추정되는 사고로 2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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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월급 더 준 충북도 공무원 해임은 ‘정당’
기간제 근로자였던 자신의 아내에게 급여가 더 지급되도록 했다가 해임 처분을 받은 전 충북도 공무원 A씨가 소청을 청구했으나 22일 기각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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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 남편 "경찰, 살인범의 남편 된 내게 '갈치 맛집' 물어"
고유정의 현 남편 A씨. 프리랜서 장정필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의 재혼 남편이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하면서 조사를 마친 경찰이 자신에게 '제주도 갈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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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 남편 “성폭행 당할 뻔 문자에 속아 병원 데려가”
고유정의 현 남편인 A씨가 17일 제주시 한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이 시신을 유기한 직후 현 남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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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유정 의붓아들 심폐소생 흔적 없어”…현 남편은 “했다”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뉴시스] 지난 3월 2일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고유정(36·구속) 의 의붓아들 A군(5)의 몸에서 심폐소생술(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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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아들 장례 동안 피묻은 이불 버려" 현 남편 주장
전 남편 살해사건의 피의자 고유정. [연합뉴스]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36)과 재혼한 현 남편이 경찰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17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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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아들 살해 의심 정황 많다” 현 남편 직접 밝혀
지난 12일 오전 10시 검찰 송치를 위해 고유정이 제주동부경찰서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번에도 고유정은 고개를 들지 않아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최충일 기자 전 남편 살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