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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판 돈 1000억 부었는데···존폐위기 민사고의 눈물
2019년 자사고 재지정 못 받으면 일반고 전환하거나 문 닫을 수도 파스퇴르유업 성공으로 번 돈 교육에 투자…기업은 가고 학교만 남아 민족사관고는 1996년 강원도 횡성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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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외고생 30.5%는 외국 대학 진학
서울 시내 고교 중 국내 4년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한성과학고(92.6%)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가입 교사 수가 가장 많은 고교는 상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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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위 새 아파트 따라 ‘교육특구’ 대이동
전국 교육특구가 이동하고 있다. 중산층이 교육시장의 핵으로 등장하면서 그들이 몰리는 대단위 아파트 지구가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요즘 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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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위 새 아파트 따라 ‘교육특구’ 대이동
안양시 평촌신도시가 교육특구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용안구 신촌동 일대에만 10여 개의 학원이 몰려 있다. 중앙포토 서울·인천경기분당이어 용인 수지 급부상“강남에 대치동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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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남양알로에 전국대리점사장·생활건강설계사 2천4만7,500원▶동원금속공업㈜·동원파이프㈜·동원정공㈜(대표이사 이종희) 임직원 1천317만8천원▶㈜남양알로에(사장 이병훈)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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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닉스(대표이사 김효근)임직원 3천958만1천원·의류 2,109점 기탁▶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 브라이언케인) 2천만원▶㈜비비안 및 계열사 (회장 남상수) 임직원 1천9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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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중 교직원도 2만7천5백원
서울 청운중학교 교직원들은 전 경북도교육감 김주만씨에 대한 조위금 2만7천5백원을 11일 중앙일보사에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