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무기 전문가 메일 털어갔다, 그가 다닌 ‘북한 특목고’ 정체 유료 전용
Today’s Topic,진화하는 北 해킹, 내 컴퓨터까지 노린다 ‘북한의 해킹’, 최근 들어 종종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진짜 위협으로 와닿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
“서구의 이중잣대·위선” 中, 미국·유럽의 해킹 규탄에 반박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중국인 해커 4명에 대한 지명 수배서. [미국 FBI 캡처] “그들(미국)의 이중 잣대와 위선을 드러냈다.” 유럽연합(EU)
-
백악관 “중국 정부, 청부해커 고용해 전세계 사이버작전”
미국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간) 중국 정부를 악의적인 사이버 해킹 배후세력으로 지목하고 초강경 대응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MS) ‘익스체인지’ 이메일
-
조폭이 해커 고용해 경쟁 도박사이트 마비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폭력조직이 해커를 고용해 경쟁 사이트를 마비시키는 이른바 ‘사이버 청부 폭력’을 휘두르다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폭력조직의
-
대학생이 고교생 기용 사이버 머니 절도 기도
돈을 벌기 위해 고교생 해커들을 고용, 해킹을 사주한 대학 휴학생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에 따르면 대학 휴학생인 朴모(24.강원도 강릉시)씨
-
대학생이 고교생 기용 사이버 머니 절도 기도
돈을 벌기 위해 고교생 해커들을 고용, 해킹을 사주한 대학 휴학생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에 따르면 대학 휴학생인 朴모(24.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