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편 살해해달라” 청부살인 공범 40대에 징역 24년
“이혼한 남편을 살해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청부 살인을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징역 24년형이 확정됐다. [중앙포토]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살인 등 혐
-
'빚갚으려 청부살인' 사설 구급차 기사 징역 24년 확정
돈을 받고 60대 남성을 살해한 뒤 사체를 암매장한 사설 구급차 기사에게 징역 24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살인과 사체유기 등 4가지 혐의로
-
전 남편 살인교사 60대 여성 항소심서 형량 높아져
전 남편을 청부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여성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원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했다.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윤승은 부장판사)는 살인교사 혐의로 기소된
-
금품 빼앗고 야산에 암매장한 일당 검거
재산분할 소송 중이던 남성을 청부 살해하고 암매장해 징역 20년 이상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일당이 퇴원환자를 납치해 돈을 빼앗고 살해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대전지검 천안지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