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성에 글씨 없는 묘비 … 청빈 배워간 이가 1만8700명

    장성에 글씨 없는 묘비 … 청빈 배워간 이가 1만8700명

    지방행정연수원의 5급 승진 리더과정의 공무원들이 지난 13일 아곡 박수량 선생의 백비(白碑)를 살펴보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비(碑)는 어떤 일의 자취를 후세에 남기기 위해

    중앙일보

    2013.05.22 00:04

  • 청백리 한옥에서 맛보는 소박한 자연 밥상

    청백리 한옥에서 맛보는 소박한 자연 밥상

    ‘청자연’의 박금숙씨가 산과 들에서 직접 채취한 나물과 채소 등으로 차린 청렴 밥상. 검소한 게 특징이다. 프리랜서 오종찬 장성 황룡 행복마을에서 자동차로 5분 가량 가면 홍길동

    중앙일보

    2013.04.10 04:00

  • [사진] 이것이 남도 제일 밥상

    [사진] 이것이 남도 제일 밥상

    전남 장성군은 남도음식큰잔치 건강음식 경연대회에서 군 대표 음식으로 출품한 ‘청렴밥상 & 대가밥상’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청렴밥상 & 대가밥상’은 박금숙 소소원

    중앙일보

    2012.10.24 01:09

  • 청백리 상징 '白碑' 장성군청 앞 모형 건립

    장성군은 20일 올 연말까지 1천만원을 들여 청사 앞뜰에 청백리 (淸白吏) 를 상징하는, 비문이 없는 '백비 (白碑)' 모형을 세우기로 했다. 모든 공무원에게 조선시대 박수량 (朴

    중앙일보

    1998.10.21 00:00

  • 마음의 청결

    마음의 청결이라하면 마치 명경지수와 같이 밝고 맑고 깨끗한 심정을 표현한 말인데, 사실 우리가 일상생활에 있어 이러한 「마음가짐」을 줄곧 계속할 수가 있을까. 아마 이는 성인이나

    중앙일보

    1981.09.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