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 영등포 있었다" 청담동 술자리 동석자라던 이세창 기록제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 관련 동석자로 지목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이 술자리 당일 청담동이 아닌 영등포에 있었다는 위치기록을 경찰에 제출한
-
[단독] 이영복, 엘시티 기공식에 ‘청담동 계원’들도 불렀다
이영복이영복(66·구속·사진) 청안건설 회장과 최순실(60·구속)·순득(64)씨 자매 등과 함께한 계모임 회원들이 2013년 10월 부산 엘시티(LCT) 기공식에 참여한 것으로 드
-
검찰, 이영복ㆍ최순실 친목계 계주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부산 해운대관광리조트(엘시티) 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영복(66) 청안건설 회장과 최순실씨가 함께 참여한 친목계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부산지검 특수부(부장
-
[단독] “최순실·이영복, 25명이 1억씩 곗돈 타는 청담동 계원 맞다”
최순실(左), 이영복(右)부산 해운대에 2조7000억원대 규모의 관광리조트(엘시티·LCT)를 건설하는 사업과 관련해 의혹의 중심에 선 이영복(66) 청안건설 회장이 최순실(60·구
-
[김현예 기자의 '위기의 가족'] 두 번 이혼하는 여자
[일러스트=김회룡]<제26화 두 번 이혼하는 여자>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절대 부정적인 결정을 내리지 말라. 기분이 너무 안 좋을 때는 절대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말라. 잠시만
-
[김현예 기자의 '위기의 가족'] 두 번 이혼하는 여자
[일러스트=김회룡]<제26화 두 번 이혼하는 여자>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절대 부정적인 결정을 내리지 말라. 기분이 너무 안 좋을 때는 절대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말라. 잠시만
-
김정일 '그 겨울의 찻집' 열창할 때 옆자리 지킨 여인은…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지난해 7월 평양 능라인민유원지에서 돌고래쇼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부인 이설주, 김정은, 고모 김경희 노동당 비서. [중앙포토] 평양에서 고속도로로 한
-
김정일 '그 겨울의 찻집' 열창할 때 옆자리 지킨 여인은 …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지난해 7월 평양 능라인민유원지에서 돌고래쇼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부인 이설주, 김정은, 고모 김경희 노동당 비서. [중앙포토] 평양에서 고속도로로 한
-
김정일 '그 겨울의 찻집' 열창할 때 옆자리 지킨 여인은 …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지난해 7월 평양 능라인민유원지에서 돌고래쇼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부인 이설주, 김정은, 고모 김경희 노동당 비서. [중앙포토] 평양에서 고속도로로 한
-
[f ISSUE] 운산그룹 회장댁 특별한 설날 밥상
뒷마당에 있는 한옥 별채에서 손님을 맞을 때면 정씨는 한국의 멋이 물씬 풍기는 소반을 사용한다. 서양인들은 이 앙증맞고 고풍스러운 ‘1인용 식탁’에 늘 홀딱 반해 버린다. [사진=
-
[경제계 인사]서울은행, 한미은행, 동부화재, 국민카드
◇ 서울은행 ▶종합기획부장 겸 경영혁신실장 韓健洙▶특수관리1부장 겸 특수관리2부장 李武宰 〈부장직대〉▶신탁지원 盧載世▶국제업무 高永仁▶융자 金吉雄▶채권정리팀 鄭顯陽▶서무 尹校重▶호
-
주부들 카페문화 즐긴다-압구정.신사동일대 모임장소로 인기
요즘 주부들은 집안에 틀어박혀 있기를 거부한다. 무엇인가 배울수 있는 문화공간을 찾아나서거나 친구들과 만나 다양한 정보를주고 받는다.이를 통해 사회를 간접경험하기도하고 나름의 네트
-
자수자·암매장 피살자 부인등/세모선상서 매달 계모임
◎이재문씨가 모아 【대전=특별취재반】 오대양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지검은 살해암매장범인들의 자수동기,자수전 행적을 밝히기위해 피살된 노순호씨의 부인 박명자씨(32)를 소환,조사한 결과
-
사채피해자 거의 「강남부인」/높은 이자에 홀려 거액 「자진상납」
◎신분노출 꺼려 숨은 피해자 많을듯 오대양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주)세모로 이어지는 의혹의 고리를 쥐고 있는 핵심인물로 지목돼 검찰의 추적을 받고 있는 송재화(45)·강
-
주부유인 사기도박/3억대 챙긴 일당 10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4일 강남일대의 중산층 주부들을 도박판에 끌어들여 고리를 뜯는 등 수법으로 3억여원을 가로챈 고광환씨(50ㆍ서울 명일동 삼익아파트) 등 사기도박단 「용마파」 일당
-
계모임상경 광주시장 번영회장
5일오후4시30분쫌 서울청담동31의9 조아장여관 203호실에서 이날 새벽 20대여인과 함께 투숙한 임용규씨 (58·광주중흥시장 대표·광주시중흥동651의17)가 숨져있는것을 여관주인
-
세밑 잇따른 역살 뺑소니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나는 뺑소니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상오l시10분쯤 서울 신사동587의12앞 횡단보도에서 서울1러5724호 스텔라 승용차를 몰고가던 선병일씨(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