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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m 산에 올랐을 때…'75세 청년'은 펑펑 울었다

    4000m 산에 올랐을 때…'75세 청년'은 펑펑 울었다

     ━  키 147cm 여성 트레커 김순식씨     ■ 호모 트레커스 「 키 147㎝, 체중 51㎏의 70대 중반 여성이 안나푸르나·산티아고 순례길·킬리만자로를 걷고 올랐습니다.

    중앙일보

    2023.09.13 05:00

  • 산꼭대기 오를 때마다, 75세 이 할머니는 운다

    산꼭대기 오를 때마다, 75세 이 할머니는 운다 유료 전용

        ■ 걷는 인간 ‘호모 트레커스’ 「 걷기가 열풍입니다. 최근엔 건강 열풍을 타고 맨발로 걷기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일본의 걷기 전도사이자 의사인 나가오 가즈히로는 “병

    중앙일보

    2023.08.28 14:55

  • 쉰 넘어 등단한 전업주부 작가와 일흔의 할머니 트레커

    쉰 넘어 등단한 전업주부 작가와 일흔의 할머니 트레커

     ━  [더,오래] 반려도서(32)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문영숙 / 서울셀렉션 / 1만3000원   저자 문영숙 씨는 전업주부로 살

    중앙일보

    2018.05.27 07:00

  • [인사] 한나라당

    ◇ 한나라당 ▶총재보좌역 이재건▶기획조정 송병대▶총무 조상환▶재정 이재현▶조직 박경섭▶청년 오동섭(이상 국장)▶여성국장직대 허미연▶정책 김기선▶민원 서남규▶국회대책 이원호▶전략기획

    중앙일보

    1999.10.19 00:00

  • (4) 강릉국민학교

    상투올린 머리에 풀 갓을쓴 10명의 학도가 정헌시군수영감을 앞세우고 강릉읍내를 누볐다. 15살부터 25살 까지의 이들중 2, 3명의 허리춤엔 곰방대가 꽂혀있었다. 이들은 저마다『새

    중앙일보

    1968.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