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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의 인프라] 청년 비하 이어 청년 취업길마저 막아서다니
김기찬 고용노동전문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장 벽면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윤석열 정권이 삭감한 민생 예산 원상 복구!’ 민생 예산이라는 항목에 ‘청년 일자리 예산’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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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지속가능경영·SDGs 부문 우수기업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국가지속가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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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현장중심 교육, 수요중심 산학융합으로 기업과 청년의 미래 밝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하며 공학교육 혁신, 현장친화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다. [사진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1997년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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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취업할만한 중소기업 1118곳 월평균 초임 225만원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이 취업할만한 중소기업'의 월 평균 초임은 225만2000원인것으로 나타났다. 초임 연봉은 2700만원 수준이었다.고용노동부는 17일 한국발전기술 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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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미스매치 해답은 강소기업
사상 최악이라는 ‘취업 전쟁’ 속에서 새 길을 찾아가는 젊은이들이 있다. 안토니의 김민욱(28·왼쪽)씨와 휴머니스트의 정다이(28)씨는 강소기업에서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써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