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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지망생들 시각장애인 위해 목소리를 봉사하다
아나운서를 꿈꾸는 봉사자들이 서울 강서 점자도서관 녹음실에서 녹음 준비를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황주원·송철오·김유영·윤민지씨. 강정현 기자 "개츠비라는 분을 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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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용 전문잡지 창간 "화제"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는 8~14세에 해당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문잡지가 창간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잡지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