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정현, 가요계 흐름 '다 바꿔!'

    1백60㎝, 38㎏의 조그만 아가씨 이정현. 하루 2시간밖에 못자고 끼니도 한끼만 먹는다. 그런 그녀가 20㎏ 넘게 나가는 철갑 무대의상을 입은 채 매일 평균 5편씩 방송출연을 하

    중앙일보

    1999.12.28 00:00

  • 이정현, 가요계 흐름 '다 바꿔!'

    1백60㎝, 38㎏의 조그만 아가씨 이정현. 하루 2시간밖에 못자고 끼니도 한끼만 먹는다. 그런 그녀가 20㎏ 넘게 나가는 철갑 무대의상을 입은 채 매일 평균 5편씩 방송출연을 하

    중앙일보

    1999.12.27 19:43

  • 한영애, 4년만에 새음반 '난·다' 발표

    '소리의 마녀' 한영애가 오랜만에 깊고 그윽한 마성 (魔聲) 을 터뜨렸다. 4년만에 새음반 '난.다' 를 발표한 것이다. 그동안 그녀가 가수활동을 쉬지는 않았다. 몇달 간격으로 개

    중앙일보

    1999.06.29 00:00

  • [새음반]에이스 오브 베이스 '플라워스'外

    □에이스 오브 베이스 '플라워스' 94년 '올 댓 쉬 원츠' '사인' 으로 지구를 정복했던 이 '제2의 아바' 그룹은 96년 낸 2집도 5백만장 (국내에선 조금 주춤했지만) 을 기

    중앙일보

    1998.07.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