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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중요무형문화재 각자장, 오옥진 선생

    [부고] 중요무형문화재 각자장, 오옥진 선생

    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장(刻字匠) 기능보유자인 철재(鐵齋) 오옥진(사진) 선생이 22일 별세했다. 81세. 천안 독립기념관 현판을 포함해 각종 궁궐 현판을 복원한 고인은 1

    중앙일보

    2014.11.24 00:06

  • [이 시대의 명인] 각자장 오옥진씨

    "너를 새긴다. 너의 이름 새긴다. 푸르디 푸른 칼끝 한자 한자 넋을 달궈 넋에 새긴다…. " 청록파 시인 박두진은 1975년 시 '육비명(肉碑銘)' 에서 각자장(刻字匠.중요 무형

    중앙일보

    2001.06.20 00:00

  • 철재 오옥진씨 각연전

    철재(오옥진)각연전이 8일부터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출품작가는 유문경 구회관 김각한 김성밀 박원희 박윤정 류은상 이혜현 이기현 이대규 이재복 이대식 오윤영씨

    중앙일보

    1985.12.07 00:00

  • 철재 오옥진씨, 한글날맞아「한글새김전」

    ○‥‥철재 오옥진씨가 한글날을 맞아 서울관훈동 백악미술관에서「한글 새김전」(9∼15일)을 연다. 철재는 칼한자루를 움직여 깎고 후비고 새기고 다듬어 알찬 예술품을 만들기 30년이

    중앙일보

    1985.10.04 00:00

  • 옛각자장의 기능을 재현|오옥진씨 덕수궁미술관서 각서전

    요즘에는 서예가들이 각을 하지만 옛날에는 전문적인 각자장이 있었다. 현대의 인쇄술이 도입된후 이들 각자장은 자연 소멸될수밖에 없었는데, 서각에 뜻을 둔 소수인사가 도각기법의 명맥을

    중앙일보

    1979.1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