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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가족' 30년 근무 유동일씨 세 동생과 딸도 동료

    '철도 가족' 30년 근무 유동일씨 세 동생과 딸도 동료

    ▶ 왼쪽부터 유동일씨의 딸 미란씨,동일·동호·동기·동조씨 4형제. [철도공사 제공] 18일은 제106주년 철도의 날. 한 집안의 다섯 명이 철도공사에서 함께 근무하는 '철도 가족'

    중앙일보

    2005.09.22 06:04

  • 산재사망 철도 노동자 올 들어서만 31명

    올해 산업재해로 숨진 철도 노동자가 30명을 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8일 전국철도노동조합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50분께 경인선 백운-동암 구간에서 선로보수작업을 벌이던

    중앙일보

    2001.12.28 13:51

  • 열차 움직임만 봐도 고장 알죠-철도기관차 정비 이길원씨

    철도청 종사자들에게는 교통수송량이 폭증하는 주말이나 휴일·명절 등이 가장 바쁘고 긴장되는 때다. 각종 정비 및 수리·선로보수·전기시설 점검 등 까다롭고 숨막히는 작업들이 시시각각

    중앙일보

    1992.01.23 00:00

  • 국고수표 5억 유용

    【대전=연합】 대전서부경찰서는 23일 5억4천여만원상당의 국고수표를 멋대로 발행, 유용한 철도청 선로시설보수사무소 행정주사 박종천씨(33)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이 수표를 받아 사

    중앙일보

    1984.01.24 00:00

  • (3)선로수 박희종-창용-세길

    「예수교인 천당 가고 불교도는 극락가네. 우리들의 선로수는 비가 오나 눈이오나 순진한 마음씨로 땀 흘려 길을 닦고 육체노동 대도 닦네…중로…하나님이 계신다면 극락 천당 우리걸세.

    중앙일보

    1981.0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