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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는 구호품 이웃 수재민에 전달/수재 뒤끝… 구호ㆍ복구 현장

    ◎대학병원 긴급의료반 순회진료 나서/침수지역 여관비 2∼3배 바가지/시민이 고무모터보트 동원 65명구조 수재를 당한 이재민들이 묵고있는 대피소마다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온정이 밀

    중앙일보

    1990.09.13 00:00

  • 수해현장을 뛴 취재기자 방담

    12년만에 맞는 수해는 수도권을 마비시켰다. 불과 3시간만에 쏟아부운 1백 53mm의 집중호우에 서울시의 수방대책은 백기를 들고 말았다. 빗속을 헤맨 취재기자들의 노트에는 수방대책

    중앙일보

    1984.09.03 00:00

  • 6만명이 대피 - 망원동 | 흙탕물속 고립 - 풍납동

    망원ㆍ 합정ㆍ서교동 2일 상오 10시 20분쯤 소양댐에서 방류한 물이 제1한강교에 도달할 즈음 서울 망원동 유수지의 제방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면서 한강물이 역류, 이 물이

    중앙일보

    1984.09.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