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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호 지정…일부오기 고쳐야
중앙일보 11월6일자 20면에 실린 김자영 씨의 글「천연기념물 삽사리, 동네 개들처럼 다뤄」기사를 읽고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삽사리는 우리 나라 전래의 개로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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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도 천연기념물 지정
문화부는 7일 경북 경산군 하양읍 대조동 대구목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우리나라 토종 삽살개를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했다. 온몸이 긴털로 뒤덮인 삽살개는 신라때부터 길러져오며 우
중앙일보 11월6일자 20면에 실린 김자영 씨의 글「천연기념물 삽사리, 동네 개들처럼 다뤄」기사를 읽고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삽사리는 우리 나라 전래의 개로서 아
문화부는 7일 경북 경산군 하양읍 대조동 대구목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우리나라 토종 삽살개를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했다. 온몸이 긴털로 뒤덮인 삽살개는 신라때부터 길러져오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