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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기념물 53호 진돗개 순종이 사라져가고 있다

    【진도=주원상기자】진도개는 많아도 진짜 혈통을 이을 순종이 없다.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두개는 67년1월부터 혈통고정과 우수견 보호를위해 도외반출이 금지되면서 3천7백여마리에서

    중앙일보

    1974.05.23 00:00

  • 환경 파괴와 자원 보존-

    동물학회·식물학회·미생물학회·육수학회·생물교육학회가 모인 한국 생물 과학협회(회장 이민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희대에서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파괴와 생태계이 불균형을 검

    중앙일보

    1973.11.08 00:00

  • 그 사건 그 사람 지금은 어떻게|본사를 통해 클로즈업된 뉴스 8년 한해 한 주인공의 현주소를 찾아본다

    죽음의「정글」을 뚫고 돌아온 용사 박정환 소위(32)는 지금미국「뉴욕」에서 태권도도장을 차려놓고 후배양성에 열심이다. 박씨는 주월 한국군태권도 교관으로 파월 됐다가 지난 68년

    중앙일보

    1973.09.22 00:00

  • 보호조들 중독사

    【김해=서병길·곽기순 기자】농림부가 지난 23일부터 경남도내 일원에 벌이고있는 농약공중살포로 낙동강 하류에 서식하는 보호 새가 많이 죽어가고 있다. 28일 상오 10시쯤 김해군 대

    중앙일보

    1971.07.28 00:00

  • 진도개 육종|이순형(한국축견협회이사)

    우리 나라 유일의 토종이며 천연기념물 제53호로 보호를 받는 진돗개는 성격이 야성적이어서 번견(번견=집 지키는 개)이나 사냥개로서 일반의 애호를 받아왔다. 한동안 이 진돗개가 그

    중앙일보

    1971.0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