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 수술한 96세 “다리 안 저리니 살 맛 난다”
제일정형외과 신규철 원장이 척추협착증 환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부위를 1.5㎝정도만 절개하면 돼 노령층 수술 부담이 크게 줄었다. [제일정형외과 제공] 올해 96세를 맞는 양정길
-
[인터뷰] 한국 온 신경성형술 대가 가보벨라 라츠 박사
디스크 환자를 함께 수술한 라츠(왼쪽)박사와 최기석 병원장이 수술 후 포즈를 취했다.허리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개발된 간편한 시술법이 척추 신경성형술이다. 가는 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