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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채림 남매 무혐의
모욕 혐의로 고소 당한 배우 채림(본명 박채림·36) 남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0일 "빚을 갚으라"며 채림의 어머니를 찾아온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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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 많은 남자만 만날까요?"
"이상하게도 나이 많은 남자들과 궁합이 잘 맞나봐요. 솔직히 연기하는 데도 더 편하고…. 나이가 뭐 문제되나요?" 채림(23·사진)은 유독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남자들과 인연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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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들의 사랑방정식-KBS 새 월화극'우리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학교'에 이어 KBS가 19일부터 16부작 미니시리즈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최민수 작가.이덕건 연출)을 새로 내보낸다. 이전 작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