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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달옹 72세로 별세

    반세기동안 창경원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온「동물할아버지」박영달씨가 14일상오11시5분 창경원내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1905년 강원도 회양에서 출생, 18세때

    중앙일보

    1978.01.16 00:00

  • 말썽나자 "몰랐다"고

    창경원안 관람객의 휴식처였던 수정궁이 3층팔각정으로 새 단장한 후 서민들을 외면, 1층은 고급「레스토랑」, 2층은 「카바레」 3층은 궁중요리전문의 요정으로 특수층을 위한 밤의 유흥

    중앙일보

    1967.08.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