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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옹 72세로 별세
반세기동안 창경원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온「동물할아버지」박영달씨가 14일상오11시5분 창경원내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1905년 강원도 회양에서 출생, 18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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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나자 "몰랐다"고
창경원안 관람객의 휴식처였던 수정궁이 3층팔각정으로 새 단장한 후 서민들을 외면, 1층은 고급「레스토랑」, 2층은 「카바레」 3층은 궁중요리전문의 요정으로 특수층을 위한 밤의 유흥
반세기동안 창경원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온「동물할아버지」박영달씨가 14일상오11시5분 창경원내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1905년 강원도 회양에서 출생, 18세때
창경원안 관람객의 휴식처였던 수정궁이 3층팔각정으로 새 단장한 후 서민들을 외면, 1층은 고급「레스토랑」, 2층은 「카바레」 3층은 궁중요리전문의 요정으로 특수층을 위한 밤의 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