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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화환' 받은 진혜원 "검퀴벌레 없애게 파리지옥풀 달라"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 인근에 보수단체 애국순찰팀이 설치한 화환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서울동부지검에 2일 진혜원(44·사법연수원 34기)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를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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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윤석열 겨냥 "○서방이 장풍·염력 써 사람 죽였다"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가운데)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오른쪽) [사진 진 검사 페이스북]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딸 표창장 위조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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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文 찬양한 진혜원 "조국·추미애·윤미향 죄 창작됐다"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가 지난 7월 올린 사진. 사진 진혜원 검사 페이스북 진혜원(44ㆍ사법연수원 34기)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추미애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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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文, 나라꼴 이렇게 만들어놓고 민주당이 자랑스럽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새로운 역사가 자랑스럽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러니 답이 없다"고 29일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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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검 발령날 '나훈아 땡벌' 부른 진혜원 "서울 지망 안했다"
진혜원 검사(가운데)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고(故) 박원순 전 시장과 팔짱을 낀 사진.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발 두 번째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서울 동부지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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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된 정진웅은 승진, 감찰한 검사는 지방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채널A 강요미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검사장의 유심(USIM) 카드를 압수수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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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그 검사들…육탄전 정진웅·文찬양 진혜원 줄줄이 영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중앙포토] 추미애 법무부 장관 발 2번째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27일 단행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보좌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