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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찌라시” “자작극” “음모의 곰팡이”…살생부 논란 키운 중진들 가벼운 입
새누리당 회의실 백보드에 걸린 국민 쓴소리.새누리당이 며칠간 ‘살생부’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현역 의원 40여 명이 올랐다는 살생부 논란을 키우는 데는 이런 단어들이 주요한 역할을
새누리당 회의실 백보드에 걸린 국민 쓴소리.새누리당이 며칠간 ‘살생부’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현역 의원 40여 명이 올랐다는 살생부 논란을 키우는 데는 이런 단어들이 주요한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