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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무덤훈련도 따라했다, LPGA에 나타난 ‘이민자씨’

    박세리 무덤훈련도 따라했다, LPGA에 나타난 ‘이민자씨’ 유료 전용

    지난 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10위까지 11명의 선수 중 아시아 이름을 쓰는 선수가 9명이었다. 우승자인 태국 신예 짜네띠 완나샌을 비롯

    중앙일보

    2023.09.07 15:01

  • LPGA 투어, 태국이 태풍으로

    LPGA 투어, 태국이 태풍으로

    4일 끝난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정상에 오른 짜네띠 완나샌. 완나샌은 태국 선수로는 일곱 번째로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완나샌. [A

    중앙일보

    2023.09.05 00:02

  • 여자 골프 태국발 태풍의 새로운 이름 완나샌

    여자 골프 태국발 태풍의 새로운 이름 완나샌

    완나샌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짜네띠 완나샌(19·태국)이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

    중앙일보

    2023.09.04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