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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일제 때 징용자 집단 봉기 기록 찾아내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조사위원회는 일제시대 일본 내의 군사시설에서 조선인들이 일본인의 부당한 처우에 반발해 집단 봉기한 기록을 처음으로 찾아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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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 갔던 한인 유골|환국 교섭 위해 내한
【동경〓김경철특파원】2차대전 당시「히로시마」의「미쓰비지」(삼능) 중공업의 한국인 징용자 지도원으로 있던 일본인「후까가와」씨(심천종중·65·「히로시마」시 거주)가 종전직 후 귀국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