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이별 통보 여자친구 살해, 13년형”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김모(32)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여성 노린 주차장 상습강도 13년형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심야에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20대 남자 2명이 징역 1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제대한 김모(27·무직)씨 등 2
-
캄보디아, 뿌리뽑히지 않는 미성년자 매춘 실태
2일 캄보디아 경찰은 14살의 캄보디아 소녀를 상대로 성관계를 일삼던 독일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인신매매담당 경찰은 1일 용의자가 묵고 있던 프놈펜의 호텔방을 급습해
-
"우리대학 출신 학자에 징역형 선고 유감 " 옥스퍼드大,장쩌민에 항의
[베이징 AFP=연합] 영국 옥스퍼드 대학은 20일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에게 공개서한을 발송, 이 대학 출신 홍콩 학자가 중국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심각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