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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률의 퍼스펙티브] 비대면 의료·교육·경제, 세계 표준화할 절호의 기회
━ 코로나19 대응과 미래 먹거리 전병률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는 빠르고 적시에 이뤄졌다. 하루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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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꺼번에 대량 검사…'취합검사법'으로 위험군 선별 속도↑
고위험 집단인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번에 최대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취합검사법이 나왔다. 단기간에 대량의 검체를 진단해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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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찾은 文 "트럼프도 코로나 진단키트 요청…여러분에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기업 중 하나인 송파구 씨젠에서 연구시설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국내 기업들이 개발·생산하는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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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학자 짓밟아"···오염원 난타전 질본 정은경도 나섰다
대구에서 폐렴 증세를 보이다 숨진 17세 고교생 A군에 대한 영남대병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일부 양성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방역당국이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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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내 확진 판정 가능…내일부터 우한폐렴 진단 빨라진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과 관련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진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