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중앙] 해군은 어떻게 바다 지킬까, 호위함·고속정·잠수정 살펴보며 감 잡았죠
조선 수군 훈련하던 곳에서 대한민국 바다 수호하던 함정 만나볼까요 해군은 함정을 타고 영토수호와 국민보호를 위해 먼 바다로 나갑니다. 사람이 해군으로 복무하다 때가 되면 전역하는
-
"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진다"는데…그렇다면 노함(老艦)은?
6ㆍ25전쟁 때 인천상륙 작전으로 전세를 뒤엎은 맥아더 장군은 1951년 “노병(老兵)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는 말을 남기고 52년 군 생활을 마쳤다. 그렇다면
-
졸업 후 해군 장교로 임관, 국방 과학 리더 꿈 영근다
국방정보공학과는 IT 분야의 전문 지식을 해양 국방력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융합군사학과로 4년 전액 장학금과 졸업 후 해군 장교 임관을 보장한다. 1)지난해 3월 충남 태안반도 격렬
-
천안함급 NLL서 취약 … 위험 무릅쓰고 양만춘함 투입
천안함 피격 1주기였던 지난 3월 27일 연평도 인근 바다에서 해군이 해상 기동훈련을 벌였다. 선두에 2함대의 기함인 양만춘함(3885t), 뒤로는 청주함전남함(울산급 호위함
-
천안함급 NLL서 취약 … 위험 무릅쓰고 양만춘함 투입
천안함 피격 1주기였던 지난 3월 27일 연평도 인근 바다에서 해군이 해상 기동훈련을 벌였다. 선두에 2함대의 기함인 양만춘함(3885t), 뒤로는 청주함전남함(울산급 호위함
-
[사진]연평도서 해상 기동, 사격훈련
해군이 천안함 폭침 1주기 기간인 오는 25∼27일 동해와 서해·남해상에서 대규모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27일 오후 인천 연평도 남방 해상에서 실시된 해상기동훈련에서 해군 고속정
-
76mm 함포 꽝·꽝·꽝 … 북 경비정 화염
“삐 삐 삐~, 적 경비정 기동 중. 총원 전투 배치로!” 27일 오전 9시. 천안함과 같은 초계함인 진해함(1200t급) 함장 부원일(42·해사 46기) 중령의 명령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