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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화폐 덕후’가 만든 박물관 … 고조선시대 돈도 전시
40년 동안 모은 옛 화폐들을 모아 박물관을 설립한 사업가가 있다. 충북 진천군 장관리에 진천화폐박물관을 연 김진세(60·사진)씨가 주인공이다. 지난달 12일 개장한 이 박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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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모은 화폐만 6만점…화폐박물관 세운 60대 사업가
김진세씨가 화폐박물관에 전시된 화폐들을 소개하고 있다. 진천=최종권 기자 “이게 얼마만이야. 십전(十錢)짜리 지폐가 다 있네.”30일 오전 충북 진천군 진천읍 화폐박물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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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관문서 ‘관광 1번지’로 … 5000만 명 유치 힘찬 시동
서울 70분, 대전 45분, 전주·원주는 각각 90분, 안동은 80분. 이들 지역에서 충북 청주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서울과 수원·대전·대구·부산에서는 경부고속도로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