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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제주도 온 거 가장 잘한 일” 이영자 “나한테 팔아라”
16일 공개된 배우 진재영의 제주도 집. [사진 JTBC] 배우 진재영(42)이 2년 전부터 살았던 자신의 제주도 집을 처음 공개했다. 진재영은 16일 방송된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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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준비 어쩌나…설 코앞인데 월급 못 받은 3만7000명
지난달 15일 제주시 도남동 한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철제 구조물에 올라가 밀린 임금을 요구하는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경기도 수원에 사는 신모(55)씨와 조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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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사실은 '일편단심 민들레'
"공항 통행료 금액이 만만찮을 정도예요." 탤런트 정민(26)이 고충 아닌 고충을 털어놓았다. 1년 넘게 스튜어디스 여자 친구와 사귀는 바람에 인천 공항을 내 집처럼 오가게 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