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현수 두산 사장, '면벽 대기발령' 공식 사과
최근 두산모트롤이 명예퇴직을 거부한 직원에게 책상에 앉아 벽만 바라보게 하는 ‘면벽 대기발령’을 강행한 것과 관련, 두산그룹의 지주회사인 ㈜두산이 이 문제에 대해 30일 공식 사과
-
[단독] 두산모트롤 '명퇴 거부 직원' 응접용 원탁으로 자리 이동시켜
명퇴를 거절한 직원에게 ‘면벽 자리 배치’를 했던 두산모트롤은 해당 직원이 문제를 제기하자 ‘응접용 원탁’으로 자리를 이동 배치했다.명예퇴직을 거부한 직원에게 ‘면벽(面壁) 책상
-
‘참혹한 땅’에 정의를 세우다
1. 일터인 유엔 르완다국제형사재판소(ICTR) 건물 앞에 선 박선기 재판관. 그는 한국 젊은이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이 좀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 대평원이 누렇
-
고덕 시영아파트 전기료 낮추기로
서울시는 25일 고덕시영아파트의 전기요금등 아파트관리비를 둘러싼 주민들의 항의에 대해 업무용 전기요금을 주민들에게 부과하는것은 잘못이라고 밝히고 가정용과 업무용요금의 차액은 한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