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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굽은 길에선 안 넘어지게 50㎝ 끈 당겨 알려주죠

    굽은 길에선 안 넘어지게 50㎝ 끈 당겨 알려주죠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의 회사원 안기형(53)씨는 15년째 시각장애인들에게 마라톤을 가르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시각장애인과 짝을 지어 서울 남산 산책로 6.6㎞를 달린다.

    중앙일보

    2016.10.12 00:51

  • [커버스토리] 다섯 빛깔 서로 다른 풍광, 지구의 비경 여기 다 있네

    [커버스토리] 다섯 빛깔 서로 다른 풍광, 지구의 비경 여기 다 있네

    | 미국 국립공원 바람과 물이 빚은 브라이스 캐니언의 장관. 원형극장을 연상시킨다.누구에게나 여행지 버킷 리스트(Bucket List)가 있다. 죽기 전에 꼭 가 보고 싶은 여행지

    중앙일보

    2016.08.23 00:01

  • [사람 사람] 안기형 현대모비스 과장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 완주를 위해 섭씨 50도가 넘는 사막을 달렸다. 신발 속엔 모래가 차 피부는 따끔거리고 발가락은 물집 투성이다.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간절했지만

    중앙일보

    2003.04.22 17:42

  • 1.지옥의레이스 모래바람속 1만KM

    지옥의레이스로 악명높은 95그라나다~다카르 랠리(1월1~15일)에서 국산 무쏘 지프가 거둔 상위입상은 세계자동차 경주계의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30개국 2백47대의 경주차량이 출전

    중앙일보

    1995.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