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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교육청 살림 '엉망' 질책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살림살이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시의회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10일 대전시의회는 1999회계년도 대전시.대전시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 결과 자료를 공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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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난해 살림살이 '방만'
대전시가 지난해 살림살이를 전년보다 더욱 방만하게 해 국제통화기금 (IMF) 구제금융 이후 가속되고 있는 재정난을 더욱 심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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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부도 한달 휘청거리는 지역경제-충남.대전.강원등 후유증 확산
한보가 부도난지 한 달이 지났으나 후유증은 좀처럼 가라않을 기미가 없다.한보그룹 사업장이 많은 충남.대전.부산.경남.강원지역 경기는 찬바람이 불고 있으며 지역내 철강.조선.건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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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당임위 질문ㆍ답변
▲이민섭의원(민정)=올해 직·간접세비율이 36·6대 63·4였는데 내년에는 35·7대 64·3으로 간접세비율이 0·9%나 더높아지고 있다. 역진성이 큰간접세비율이 더 높아져 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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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계열법인 사찰결과 국세청발표전문
국세청은 최근 수년간 급격한 사업확장을 해온 명성계열기업(대표 김철호)이 그러한 사업확장과정과 관련한 국세의무이행실적이 미약하여 탈세의 혐의가 극히 농후하고 또 그에 필요한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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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 65% 비 농민에 융자
국정감사 반은 지방감사를 통해 농업자금의 비 농민대출, 지방세무공무원의 월권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따졌다. 재무위감사 반은 농협충남지부의 경우 비 농민대상의 융자가 65%에 이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