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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통해 북한 연착륙 돕겠다"
지난달 확정된 고구려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결정적 기여를 한 일본인 화가가 있다. 일본 화단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유네스코 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히라야마 이쿠오(平山郁夫.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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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벽화를 영구본존하자"과학처리착수
문공부는 최근 전국 사암에 산재해있는 귀중한 벽화들의 영구보존을 위한 본격적인 과학처리작업에 착수했다. 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은 지난주 벽화보존작업의 일환으로 전남무위사의 이조
지난달 확정된 고구려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결정적 기여를 한 일본인 화가가 있다. 일본 화단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유네스코 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히라야마 이쿠오(平山郁夫.7
문공부는 최근 전국 사암에 산재해있는 귀중한 벽화들의 영구보존을 위한 본격적인 과학처리작업에 착수했다. 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은 지난주 벽화보존작업의 일환으로 전남무위사의 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