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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 청 소통 원활히 하자”
한나라당과 청와대 대변인단이 8일 한자리에 모였다. 원활한 당·청 소통을 다짐하기 위해서다. 한나라당 차명진·윤상현·조윤선 의원 등 트로이카 대변인단과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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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되면 안 가도 괜찮다" 부시가 방한 취소 먼저 언급
7월로 잠정 합의됐던 부시 미 대통령의 방한이 무산됐다.백악관의 일방 발표로 외교적 무례논란까지 제기됐다.한국과 미국 사이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중앙선데이는 부시 대통령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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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되면 안 가도 괜찮다” 부시가 직접 언급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4월 19일 오전(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중앙포토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7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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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 평균 18억 … 김은혜 97억 신고
청와대 비서관 34명의 재산이 7일 공개됐다. 이들의 평균재산은 17억9677만원이었다. 지난달 발표된 첫 내각 각료 16명의 31억3800만원, 청와대 장·차관급 인사 1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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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티즌 ‘中華 민족주의’에 빠지다
20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한 시민이 반(反)프랑스 시위에 참가해 까르푸는 중국 시장에서 나가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파리·런던·샌프란시스코·뉴델리에서 베이징올림픽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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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미·일 방문 때 4대그룹 총수는 안 가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김종창 금융감독원장과 박성득 감사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김윤옥 여사와 함께 접견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김경빈 기자]이명박 대통령의 첫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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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달' 9월 맞은 두 농구 사령탑
남자프로농구 TG삼보의 전창진 감독과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박명수 감독. 남다른 정열로 뭉친 이 젊은 지도자들에게 9월은 도전하는 달이다. 전 감독은 8일 시작하는 아시아남자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