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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업은 정리, 혁신·창업기원 지원해야" 전문가 한목소리 [벼랑 끝 중기·자영업]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금융 애로 점검 협의체' 킥오프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일시적 유동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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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창업] 1억5000만원으로 내 가게 내고 싶습니다
최희승씨(右)는 올해 말 창업이 목표다. 자문단은 자전거 판매, 피부관리점 등의 업종을 추천했다. 최씨가 서울 잠원동 ‘행복한 자전거’의 이병익 사장으로부터 자전거 창업에 대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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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14년, 인테리어 인생 후반전 위해 ‘열공’ 중
가구 설계·제작 교육을 받고 있는 채준병씨가 서울 상계동 은곡직업전문학교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채준병(38)씨는 인테리어 전문가다. 14년간 인테리어 현장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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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나 인생2모작] 재취업 컨설팅 의뢰인 김석찬씨
김석찬씨가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에서 구직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김씨는 이 센터의 전담컨설턴트와 함께 3개월간 취업전략을 세운다. [최승식 기자]김석찬(52)씨는 ‘삼성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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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상근부회장 한상만 外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상근부회장 한상만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한상만(57) 협회 자문위원을 상근부회장에 임명했다. 한 부회장은 서울시 영등포 소상공인지원센터장, 동대문 소상공인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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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절반만 살아남는다
외환위기 이후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중소 자영업자(소상공인)들 가운데 절반가량이 사업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창업 지원 등을 위해 설